영화 '악녀'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과 함께 칸에 입성했다고 합니다.
20일 프랑스 칸에 도창학 그녀는 2009년 '박쥐' 로 초청된 뒤 8년만입니다.
특히 동생인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함께 영화제를 찾아서 눈길을 모았는데요
같이 있는 미녀 자매의 모습에 모두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특히 닮은꼴로 많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닮았네요
김옥빈 동생 채서진은 현재 배우로 활동중이며, 언니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최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막내동생이라고 소개한것을 보니까 두사람 사이에 한명이 더 있나봅니다
김옥빈 나이 1986년생이며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 입니다.
키 166cm 이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종교는 없습니다.
김옥빈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kimokvin/
동생인 채서진은 1994년생으로 언니와는 8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2006년 오버더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키 169cm 라고 하네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나왔습니다.
최근 제일 유명한 작품으로는 김윤석 변요한과 함께 출연한
기욤 뮈소 소설 원작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