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군입대를 앞두고 24일 마지막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다시만나는날 Goodbye for now 로 25일 군 앱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해지는 편곡으로 가사에는 헤어지게 된 연인과의 재회를 상상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팬미팅을 통해 이미 공개됐다고 하네요



함께 수록되는 이젠 안녕 The Parting 역시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순간을 표현한 전통 발라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신서유기4 촬영을 마쳤다고 하며 24일에도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10주년 녹화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예능 의리를 지켰다고 하네요


그는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하여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고 합니다.



공익 확정 된 이유는 교통사고 때문인데요


10년전쯤 난 사고로 슈주가 탄 벤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같이 타고 있던 다른 멤버들도 부상을 당했으나 그중에서 유독 규현이 의식을 잃을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었으며, 깨어난것이 기적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확실히 면제가 될줄 알았는데 김희철도 그렇고 여론때문에 간다고 솔직하게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라디오스타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저번주에는 위너 강승윤이 대타로 잠시 나오기는 했지만

그자리에 신정환, 유세윤, 김희철 등이 거론되는 상태입니다.


특히 신정환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방송복귀를 하고 싶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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