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정아는 현재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 이계화 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 대표로 나갔으며 예전에 2008년부터 2010년 까지
출연했었던 골드미스가 간다로 얼굴을 더욱 알리기도 했습니다.
미스코리아는 입상하지 못하고 1993년 MBC 공식 탤런트 22기로 데뷔했습니다.
나이는 1971년생이며 두살터울의 남동생이 있기도 합니다.
직업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데 동생의 아들을
자식처럼 돌봐주다가 숨겨둔 아들이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나이 43살인 2013년에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 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촬영이 없을때는 남편하고 한강을 걷거나 브런치를 먹으며 다닌다고 합니다.
아직 양정아 아이는 없나보네요
키 168cm 의 장신의 키이며 48kg 로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크다컴퍼니,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소속사에 속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