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의 아들 농구선수 허웅이 배우 장미인애와 열애설이 났습니다.



두사람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했다고 하며

특히 지난 5월 초 남자친구가 입대를 했지만 고무신 커플로 문제 없다고 합니다.


허웅 장미인애 두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로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 알게됐다고 합니다.



놀이공원 등 데이트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고 있다고 하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에는 햄버거 가게에서 찍은 사진이 비슷하게 올라왔으며 underarmour 등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는데 이날 허웅이 입은 옷의 상표라고 합니다.


그리고 허웅 인스타에도 내 귀요미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하네요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하여 논스톱5,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크라임시즌2, 복희누나, 보고싶다 등에 나왔었습니다.


그녀는 2013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로 작품활동을 쉬었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소속사 풀잎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 지난 3월에 계약이 종료되기도 했습니다.



허웅은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포지션으로 활약했는데요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 소속이라고 합니다.


농구 국가대표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농구 국가대표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장미인애 나이 1984년생이며 동생 장미나도 영화배우이자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학력 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를 나왔으며 쇼핑몰 로즈인러브를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농구선수 허웅은 1993년생으로 키 186cm 이며 밑으로 같은 농구선수인 동생 허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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