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종훈과 손연재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두사람은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3월부터 본겨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디스패치에서 포착된 모습으로는 두사람이 취미부터 시작해서 공통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손연재는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며 최종훈은 스포츠 마니아라고 합니다.
골프를 서로 즐기기도 하고 미술에도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서로 잘 웃기고 잘웃는 사이로 밝은 면이 닮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화가 끊이지 않는 사이라고 하기도 하네요.
손연재의 꽃다발과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차문도 열어주는 매너남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네요
남자친구 최종훈의 공연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방문하기도 하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며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과거 최종훈이 밝혔던 이상형도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그는 신동 김신영 심심타파에 나와서 가수 '별' 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며 너무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ftgtjhc/
한편 최종훈은 FT아일랜드 10주년 앨범을 발표했으며, 손연재는 지난 3월 은퇴한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학업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며 최근에는 예능 이것이 야생이다에 출연중입니다.
SNS 주소 https://www.instagram.com/syj0528/
두사람의 소속사에서는 현재 확인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나이차는 각각 1990년생 1994년생으로 4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