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그리고 야구선수 윤성환 두사람이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부인했습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 나간적도 없으며 윤선수를 따로 만나거나,

같이 더블데이트를 한적도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윤성환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아니라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확인을 하기도전에 윤성환이 기사를 보고 먼저 전화를 해서 대응을 부탁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두사람이 올해 초 지인과의 모임에서 만나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는데요


각자의 경기와 스케줄이 없을때만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앞서 열애를 인정한 모델 한혜진 야구선수 차우찬 커플과 더블데이트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해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주연의 질투의화신에서 출연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구재이 정채연 이주연 차정원과 함께 팔로우미 시즌8 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라디오스타에 나오기도 했었는데, 당시 같이 나왔던 아이돌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서로 닮은꼴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닮은 두사람이었죠



그리고 2004년 프로로 입문한 윤성환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 투수이기도 한데요



그는 2014년 4년간 최대 80억원의 FA 계약을 맺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 중 커브를 가장 잘던지는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한편 서지혜 1984년생, 윤성환 야구선수 나이 1981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3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