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김희선과의 인터뷰가 나왔는데요
로망스카에서 리포터 박슬기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자꾸 코에 점을 찍었다고 말한다고 했는데요
만져보라고 시키자 돌출돼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털도 나려고 하는데 찍는 점은 털이 날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얼굴이 여전히 그대론데 몸무게도 그대로냐고 물었는데요
몸무게가 나이와 함께 늘어간다고 말하며 결혼 전보다 지금이 총 10kg 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딸 연아를 임신했을때 막달에 80kg 를 찍었다고 말하며 딸 낳고 77kg 가 돼야 하는데
오히려 몸무게가 늘어서 82kg 가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살이 다행히 천천히 쪄서 살은 오히려 안텄다고 말하며 몸이 완벽 정응한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엄마와 배우 둘중 뭐가 어렵냐는 질문에 배우로서 산 시간이 더 오래됐기 때문에 엄마가 더 어렵다고 말했스빈다.
올해로 결혼 10년차인 그녀에게는 슬하에 딸이 벌써 초등학생이라고 하는데요
녹색어머니회에도 나간다고 말하며 당시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했다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강호동 정용화와는 섬총사를 찍고 있으며, 사전제작 100%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도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