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빠본색 패널로 이윤석이 새롭게 합류했는데요



그는 2008년 한의사 김수경 씨와 결혼했습니다.


이후 7년만에 득남하여 승혁 군을 낳았지만 육아로 동분서주해도 남의 일인 양 방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고작 몇분 놀아주는 것조차 하기 싫어했는데요



특히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아들이 누워서 과일을 먹다가 목에 걸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뒤늦게 사고를 감지한 그가 본능적으로 등을 두들겨서

과일을 뱉어내게 하기는 했지만 자칫하면 큰일 날뻔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내의 생일을 한번도 챙긴적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만큼 무심하고 정없는 남편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서 외식을 하자는 부인에게 결혼하면서 스토커 팬들이 다 정래됐는데

더 큰 스토커가 집으로 들어왔다고 발언하여 보는 시청자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집안일은 커녕 청소기도 돌릴줄 모르는 모습에다가 시종일관 어리광과 투정만 부리는 모습만 보였는데요


3개월동안 보여준 모습만 봐도 계속 눈쌀을 찌푸리게 할만한 상황만 만들고 있어서 불편하다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하던 중 아내가 손을 살짝 잡았는데요



왜 손을 잡냐면서 우리가 20대도 아니고 하면서 손을 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수족냉증이 온다며 손을 주머니에 넣었지만 김수경 씨는 체온을 나눠야지 하면서 손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20대들이 하는 짓이라고 쑥쓰러워했지만 아내는 끝까지 남편을 챙기는 모습이었는데요



왜 결혼했냐는 질문에 재미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아내라도 재미있어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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