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가수가 첫방송이 되면서 출연진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무명가수를 양지의 무대에 세워 다시한번 재조명 받게 만들겠다는 취지의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유명한 복제가수가 무명가수의 노래를 립싱크 합니다.



세번째로 등장한 복제가수는 공현진으로 '엠마' 라는 가수를 립싱크 했는데요



이 무명가수는 31살의 남자로 드라마 군주에서 엑스트라 포졸로 등장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5년 아이돌로 데뷔 했다고 하며 태국에서 16주 동안 1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팀은 김건모 서울의 달로 수상한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결끝에 코피프린스가 26표차로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얼굴을 공개하게 됐는데요



공형진은 박나래, 장도연 씨의 마음을 알겠다고 말하며 젊은 친구라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엠마의 정체는 데뷔 13년차로 알려진 아이돌 출신 가수 에이스 최성욱으로 밝혀지게 되면서 출연진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2009년부터 그룹 파란 활동이 중단되고 뮤지컬을 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 군대도 다녀왔으며 뭉치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해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무대에 서는 최성욱의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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