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에는 기동민 국회의원 아들이 출연하여 근육질 몸매와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여기에는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아들 최유성,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그리고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

개그우먼 박미선의 딸 이유리,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


6명이 청년 독립단이 돼 네팔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우선 이유리는 기대명과의 만남에 혹시 청년 독립단이냐며 묻고 말을 놓자는 말에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엄마 박미선은 "우리 딸이 남자한테 말을 먼저 거는 거냐

우리 애가 저런 애가 아닌데" 라며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기대명은 제작발표회에서 아버지가 국회의원 현직으로 일하시는 분이고

아버지께 피해를 주지 않을까 생각으로 방송 출연을 꺼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위로해주는 식으로 얘기를 하셔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앞서 기동민의 선거유세 현장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연예인 꿈을 꾼 적이 없냐는 질문에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생각조차 안해봤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평범한 대학생으로 여러 꿈이 있지만 로스쿨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기대명 학력은 성균관대라고 하며 나이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커뮤니티를 찾아보니까 24살이라고 하네요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아버지도 성균관대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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