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이번에는 소주얼음과 소주빙수를 만드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는 초복을 맞이하여 낙지짬뽕으로 집안을 한바탕 난리를 쳐놓은 후 맛있게 만들어 먹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밀가루와 낙지를 준비하여 새로 산 식탁 위에 뿌리면서 결국 낙지 반 면 반인 '꿀낙짬뽕' 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후식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냉장고에 얼려둔 소주 얼음을 김종민에게 공개하며 여름엔

한잔씩 먹기 귀찮으니까 하나 물고 슬슬 취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소주를 얼리기 위해 소주와 물을 8대 2로 섞어 만드는 치밀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소주가 안얼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고 말하며 5 대 5로 하면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빙수기에 소주 얼음을 갈아서 팥 한숟가락과 견과류, 아이스크림까지 썰어 넣어 팥빙술을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그 맛을 본 김종민은 획기적이다! 특허 내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오만상을 찌푸리기도 했습니다.



김건모는 분명 디저트인데 안주를 먹는다며 같이 한치를 곁들여 먹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숟가락으로 건배를 하고 한입 먹은 후 머리위에 털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서 부모님 몰래 소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딱이다 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연정훈은 그 모습을 보면서 한번 얼려먹어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미우새를 통해 소주냉장고, 정술기, 소주 분수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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