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곧 들어가는 차기작 영화 명당에 대한 설렘을 표시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그 설렘을 담은 문구와 함께 사진이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출처 : 지성 인스타그램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한 뒤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명당에는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욕망, 암투,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사극 영화라고 합니다.



지성 외에 김성균, 조승우, 유재명, 백윤식, 문채원, 이원근, 김민재 등이 함께 출연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조승우는 지관 박재상, 지성 흥성대원군 이하응, 김성균 김씨 가문의 장남 김병기를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윤식은 안동김씨 좌장 김좌근 역을 맡았고 여주인공 초선 역에는 문채원이 캐스팅 됐다고 하네요


특히 문채원은 2011년 영화 최종병기활, 공주의나자 이후 6년만의 사극 장르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유재명은 지관 박재상 조승우의 오랜 친구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구용식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특히 두사람은 비밀의숲에 이어 이번에도 호흡을 맞추는 건데요



그 작품에서는 검사간의 막강 카리스마 대결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오랜 친구 사이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사동 스캔들, 퍼펙트 게임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상, 궁합 등의 주피터필름이 제작한다고 하네요


지성은 지난 2015년 개봉했던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 이후 2년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18년도 라인업 중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8월부터 크랭크인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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