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새 앨범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으 로 돌아온 버즈 보컬 민경훈과의 인터뷰가 나왔는데요



그는 요즘 아는형님에 출연하며 예능 꿈나무로 크고 있으며 서장훈과 아들과 아버지 역할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경훈은 아형에 나오게 되면서 얻은건 공연 몸값이 예전보다 올랐다는 것과, 난생 처음 광고 CF 를 찍게된 것, 그리고 식당에 가면 어리거나 많아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가수가 된 계기로 친구의 권유로 우연치 않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는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로 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불러주기도 했는데요



아쉽게 가사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과거 남자를몰라 무대에서 쌈자를몰라 라고 가사 실수를 한게 유명해졌었는데요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민경훈은 처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실수를 한 것을 가지고 희화화시켜서 놀리는 느낌이 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사람들이 두성부터 시작해서 많이 따라하고 좋아해줘서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민경훈은 자신을 따라하는 수 많은 성대모사를 하는 사람 중 비투비 육성재가 엄청 잘한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아는형님에 나와서 버즈 My Love 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버즈를 있게 한 곡에 대해서는 첫 1위를 했던 2005년 겁쟁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걸 계기로 가시, 남자를몰라가 연이어 히트하기도 했으며 그당시가 리즈시절이기도 하죠



2013년 군악대로 군복무를 하기도 했는데 남자가수로 흔치 않은 떼창을 불리기도 했습니다.



신곡 최초 무반주 노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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