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박지현이 조항리 아나운서와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 애정을 숨기지 않고 연애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박지현은 방영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비연 역으로 출연중이라고 합니다.



비연은 은산(임윤아)의 몸종 역할로, 자신을 친구처럼 아껴주는 그녀를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연기하는 비연은 친자매 이상의 우애를 지닌 인물이라고 하네요



청순한 외모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두사람을 오래 지켜본 측근은 조 아나운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말하며 교제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정확한 시기는 밝힐 수 없으나 워낙 숨김 없는 사이라 편하게 만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고, 당시 최연소로 입사한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녀는 1994년 왕은사랑한다를 비롯하여 영화 아리동(가제), 그리고 배우 박해일 주연 컨트롤에도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다른 특별한 작품은 없다고 하며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라고 하네요



소속사에서는 현재 열애중인것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자세한 부분은 사생활이라서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CF MBC 연중캠페인 새끼손가락을 건다는 건 모델로 했으며 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the Herstory 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영화는 단편영화 진심, 웹캠녀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출처 :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본격 데뷔를 하기전부터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고 하며 특기는 첼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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