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홍콩 유명배우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화제인데요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사정봉의 전부인 장백지의 반응이 보도 됐습니다.
현재 웨이보에 그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한다고 말한 후 아들 루카스, 퀀터스 영상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사정봉 장백지 두사람은 이혼 후 전연인 왕페이와 2014년에 재결합을 했습니다.
당시 11살 나이차이 때문에 빨리 재혼을 하길 원했지만 사정봉 부친 사현이 반대하고 있다는 중국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장백지가 사정봉과 함께 낳은 두 아들을 돌보고 있다고 하며 사현의 생일에 아들을 데리고 인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두 손자들을 무척아낀다고 하며 전아내 편을 들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재혼을 못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장백지는 사정봉의 동료인 천관시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며 찍은 사진이 유출됐었는데, 그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됐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사정봉 장백지 두사람은 2005년 결혼하여 두 아들을 뒀는데요
이 부부는 진관희 스캔들로 인해 2011년 이혼했습니다.
2008년 당시 그와 성관계를 맺은 유명 여성 연예인 12명의 누드 사진 유출이 됐는데 그 중 한명이 부인이었다고 하네요
왕페이는 1969년 중국 태생의 가수 겸 ㅇ배우로 1994년 홍콩 영화 중경상림에 출연하여 양조위를 짝사랑하는 스토커 페이 역을 맡아 한국,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던 스타입니다.
이후 1996년 가수 두유와 결혼해 딸을 출산한 후 1999년 이혼했습니다.
2005년에는 배우 이아붕과 재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2013년에 이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