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가 마지막회를 마치며 종영했는데요



시청률은 15.5%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하네요



특히 이날 꽁꽁 숨겨져서 공개하지 않았던 박복자(김선아)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는데요



안운규(이건우) 인데 은규로 아는사람이 좀 있기는 하네요



그리고 그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끝인사를 담기도 했습니다.




우아진(김희선)은 사건 당일 딸 안지후(이채미)가 쓴 영어일기



그리고 안운규가 미국에 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안태동의 장남 안재구(한재영) 아들이었음을 직감했습니다



말미에는 우아진 박복자의 첫만남이 공개됐는데요



과거 호텔 스위트룸 투숙객과 메이드로 만났는데요




서로사회적 위치가 다르지만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해준 그녀의 인품에 반해 동경하게 됐습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기도 했습니다.



후속으로는 청춘시대2가 방송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