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국내 1호 VJ 최할리가 나왔었습니다.



그녀는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었는데요



같은 시대에 활동했었던 Re.f 성대현, 주영훈 등과 전성기를 추억하기도 했습니다.

같이 출연했던 주영훈은 마치 할리우드에서 온 연예인 같았다고 첫인상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최할리는 그야 말로 자신이 진행하던 음악 프로그램 순위에서 10곡 중에 7곡이 주영훈씨 곡이었다고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김원희가 갑자기 결혼한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는데요



그녀는 한창 활동할 당시 하루에 스케줄이 9개씩 있었는데 이러다 죽을 것 같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 같은 큰일이 아닌이상 쉴 수 없는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기회가 생긴김에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남편 직업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네친구라고하며 15일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합니다.



몸매관리에 대해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평소에 골프, 승마에 취미를 붙이고 있다고 하며 요가도 틈틈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기 중에 영어 회화, 첼로, 피아노 연주, 수영 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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