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25일 소집해제를 한다고 합니다.



본래 26일이나 그날은 토요일이라서 근무는 25일까지 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오후 6시 소집해제 예정에 말문을 열지 궁금하네요




서울 강남구청에서 병역을 이행해오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오랜징니사이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로 인연을 맺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는 9월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와의 결혼입니다.

그 사실만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두사람은 한차례 이별과 파혼 위기를 겪기도 했는데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인이 될 황하나 씨 지인이 인터뷰를 통해 박유천과의 보도 이후 

악성 댓글에 대한 고통을 토로하며 이별을 통보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그동안 여러번 글이 올라오기도 했었는데요




여자친구와 노래방에 있었지만 사과를 한다던가, 같이 있는 모습과 담배를 피는 모습이 디스패치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출근길이나 요즘 근황을 보면 왼팔에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얼굴이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카카오톡 메신저라던가 많은 SNS 로 사랑을 숨기지 않기도 했는데요

문신이 누구인지 정확히는 알수가 없지만 최근에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친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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