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부부가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해 선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지누션의 션과 배우 정혜영은 4남매의 부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닭살부부인 션과 정혜영은 이번 종합사회복지가관인 홀트아동복지회의 홍보대사로
이번 2016 꿈과 희망 지원금으로 1억을 기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션 인스타그램
홀트아동복지회에서 홍보대사를 한지 10년이 됐으며, 꿈동이 지원을 하게 된것도
8년이되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션 정혜영 부부
처음 시작할때 10년은 무조건 하자고 생각했는데 처음 품었던 꿈동이 아이들이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탄봉사, 기부로 선행하는 션 정혜영 부부
션 정혜영 부부는 8년째 매년 1억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총 12억원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정혜영은 최근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매해 연탄 배달 봉사를
해온 남편 션과 함께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5만장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정혜영 인스타그램
션 정혜영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 12억원 말고도 현재 40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 정혜영의 아이들인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율법,
오직 한분뿐인 하나님 = 하나님의 엔젤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