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씨의 아버지가 한나라당 당직을 맡았다고 합니다.



2010년 택시대책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하는데요

직업은 택시운전사로 20년 넘게 택시를 운전한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택시업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전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80년대 중반부터 택시를 운전했다고 하며 회사택시를 몰던 때엔 노조위원장도 역임했다고 합니다.

문소리는 지난 2008년 총선에서 심상정 진보신당 후보의 지원유세를 나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촛불집회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등 영화계의 대표적 진보인사라고 하네요



남편은 영화감독 장준환 씨로 나이는 1970년생이라고 합니다.




아내 문소리는 1974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4살입니다.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라고 하며 1994년 단편 영화 2001 이매진으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대표적이며 2017년에는 영화 1987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는 출연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부터 시작해서 박희순 설경구 여진구 강동원 이희준 박경혜도 나온다고 합니다.



흥행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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