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에 특별출연한 배우 조현재
그는 헬기 띄우는 왕자님으로 나타났는데요
굉음과 함께 전복된 스포츠카속에서 발견된 재벌 2세 장성호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그가 이번에는 드라마 사자에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이번에 악역을 맡는다고 하며 여기에서 강일권 역할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강일훈(박해진)의 형인 재벌가 부사장 역할이라고 합니다.
유학파 출신의 재벌 그룹 후계자로 배포와 결단력을 지닌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에 대한 연민이 없는 이기적인 성격으로 동생의 능력을 시기한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사랑하는 남자를 잃게 된 여형사가 우연히 닮은꼴인 남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박해진은 1인 4역의 남자주인공 강일훈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으로는 나나가 강력반 형사 여린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곽시양은 엘리트 경찰 최진수, 경수진은 사회부 기자 박현수 역할로 등장한다고 하네요
조현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jo_hyunjae/
그는 용팔이에서 악역으로 변신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이외에도 드라마 러브레터, 제왕의딸 수백향, 서동요, 49일 등을 찍었습니다.
다른 영화 출연작으로는 사랑의 기쁨, GP506, 여배우는 너무해 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의 캐스팅 소식 이후 중국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 드라마 '사자'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1980년생이라고 하며 키 프로필 키 180cm,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 전제 열애중이라고 2016년에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