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에서는 원미연이 식당 주인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근황으로 식당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등장했는데요

음식점을 낸 지 벌써 3년이 됐다고 말하며 손톱을 기를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손톱이 너무 짧아서 자신이 하는 콘서트 때에는 매니큐어도 못했다며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노래 안하세요?' 라고 묻기도 했다네요



자신이 식탁을 닦고 있는걸 보고 마음이 불편해 보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며 자신 같은 중년 여가수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들고 있음을 안타까워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신곡 소리질러를 발표하고 8년만에 콘서트를 열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초등학생 딸 유빈 양과 6살 연하 남편 박성국 씨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최근 복면가왕에 나온것도 딸 떄문이라고 하는데요

올라간 후 무대에서 희열을 느껴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남편 또한 잘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아내를 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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