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서는 해투동 레전드의 귀환편이 방송됐는데요



여기에는 게스트로 이승철,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출연했습니다.




녹화 당시 최강창민은 같은 소속사 가수 슈퍼주니어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부러웠다고 털어놨습니다.



한번정도는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슈주 멤버로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유노윤호는 진지한 표정으로 너무 화가났다고 말했습니다.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우리함께 힘겹게 만들었는데 왜 굳이 다른 그룹에 가서 해야하냐고 말했다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그는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든다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최강창민은 멤버 최시원과 함께 제대하기도 했습니다.

동방멤버 두사람은 이번에 제대 후 첫 예능 출연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유노윤호는 군대에서 사격, 체력 검사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급전사가 됐는데, 창민이가 제대하기 전까지

연예인 최초 전문하사를 해볼까 고민했었다고 하네요



직업군인 의뢰가 들어왔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노윤호 전역은 3월이며 최강창민 제대는 8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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