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드라마 마녀의법정에 나오는 배우 허성태



여기에서 조갑수(전광렬), 허윤경(김민서), 백상호(허성태)

세사람이 형제로펌 악인 어벤져스라고 하는데요




과거 희대의 악질 공안형사 출신의 정치 변호사이자 형제로펌의 고문이사인 조갑수.



오른쪽엔 형제로펌의 브레인 변호사 허윤경,

왼쪽엔 조갑수가 공안형사 때부터 인연을 맺고

약 20년 동안 그 옆을 지키는 비서실장 백상호가 있습니다.


일명 오른팔, 왼팔인 셈이죠



이 드라마는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마이듬(정려원).




그리고 의사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한편 허성태 나이는 1977년생으로 뒤늦게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는데요


과거 직업은 거제도 조선소 회사원으로 연봉 7천만원을 받으면 일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무명배우의 길을 걸었다고 하네요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아내의 지지 아래 서울로 상경하여 배우의 길을 들어섰다고 합니다.



60편 정도 단편영화 단역으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6년 영화 밀정에 캐스팅 되어

신선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으면서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영화 범죄도시 독사, 남한산성, 부라더 등에 나왔다고 하네요




드라마는 명불허전, 7일의왕비, 터널, 사임당 빛의일기, 위대한 조강지처, 정도전 등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필 키 180cm 이며 학력은 부산대학교 노어문학과라고 하네요



허성태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ungtae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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