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에서는 대구 시골여행을 떠났는데요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최성국이었습니다.
서울이 고향인 그는 대구에 대해서 생경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처음에 호국투어로 장호일과 묶였지만 나중에 온
김도균, 김광규와 대구 인연으로 뭉쳐 최성국이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김광규는 부산출신이지만 대구에서 군생활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장호일 나이는 1965년생인데요
기존 멤버 기타리스트 김도균과는 같은 고등학교학교 같은학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미 유명인물이었다고 하는데,
학교에 안다니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기타를 쳤다고 합니다.
나이는 그가 한살이 많지만 빨리 들어가서 족보가 꼬이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장호일 전부인 신서영 씨와는 2004년 이혼 기사가 터졌지만 이전에 파경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혼인신고 없이 이혼하였으며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었다고 하네요
동생은 음반제작자이자 작곡자인 정석원 씨라고 합니다.
그는 군대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