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싀문의일승에는 윤균상, 정혜성 두사람이 주연배우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뿌리깊은나무, 쓰리데이즈, 육룡이나르샤를 안성시킨 신경수감독.


그리고 학교2013, 오만과편견 등의 극본을 쓴 이현주 작가의 작품입니다.



윤균상은 여기에서 미스터리한 의문의 오일승 형사를 맡았습니다




뛰어난 수사실력과 촉을 자랑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출처 : 윤균상 인스타


그는 실제나이는 28살이나 마음은 10살이나 어린 소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혜성은 진진영 역을 맡아 아주 진중하고 속깊은 여경찰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됐지만 진짜 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오일승 형사를 도우며 본인도 깨달음을 얻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출처 : 정혜성 인스타그램


이 드라마는 사랑의온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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