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함께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택시에서 야수의 아내 특집이 할때 이천수 부인이 최초 공개됏는데요
이날 심하은의 남편 이천수는 오만석, 이영자와 함께
아내 심하은이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천수는 자신의 부인 키가 174cm 라고 말했는데요
프로필 키는 174cm 이지만 더 작다고 말했으니 실제키는 다른가 봅니다
두사람은 2013년 결혼하여 그해 딸 주은 양을 출산했습니다.
한편 심하은 직업은 교수라고 하며 방송활동을 하기 싫어했다고 합니다.
유명인 이천수의 아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때도 가리고 올렸다고 하네요
현재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전임교수이자
디에스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