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에서는 강문영, 김정균 등이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각자 출연한적은 있지만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악수를 나누면서 어색한 인사를 나눈 후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했는데요



김정균은 자신이 이혼을 당해보니까 여자 앞에서 편하지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강문영은 자신은 이혼을 두번 겪고 재혼을 했지만 편하다고 말하며 위로 했습니다.



강문영은 19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약 2년만에 이혼했습니다.



2007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결별하기도 했습니다




슬하여 현재 11살 된 딸이 있다고 하며 친구같은사이라고 하네요



반면 김정균은 초등학교 이후 딸의 모습을 7년동안 보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재개그가 처음에는 뭔가 싶다가도 재밌다고 자신의 취향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탤런트 강문영 나이는 1966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64cm 라고 합니다

김정균은 1965년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날 1990년대 아라비안나이트로 인기를 얻은 가수 김준선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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