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와 윤미래의 가족이야기를 밤도꺠비에서 공개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해서 맛집투어를 함께했는데요



자신이 예능과 친숙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오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쇼미더머니 당시 타이거JK가 프로듀서로 함께한다는 이유로 출연을 포기한 도전자들도 있었다는데요



자신을 무섭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막안에 날 가둔거다, 너무 가슴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무서운것은 뭐냐고 묻자 아내 윤미래를 꼽기도 했습니다.




아들 조단 군에 대해서는 나이가 이제 9살이라고 말하며

이수근 보다 크고 비만이라고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윤미래 히트곡 Memories 를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 곡은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곡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두사람은 소송과 사기로 오랜시간 마음고생을 했다고 하는데요




50억정도 되는 돈이 한순간에 5천원이 됐으며 아파트에서 쫓겨날뻔하고 상도 당했다고 합니다.



그 충격으로 이제는 노래를 못하게 됐다고 하네요



타이거JK 는 자신감이 없었던 건 항상 망한 가수라고 하니까

피해의식이 있었다고 말하며 라미란 닮은꼴에 대해서도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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