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열흘사이 두차례 열애설이 났습니다.



하지만 두사람 소속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중인데요



둘은 지난달 30일 함께 찍은 동영상이 공개되며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9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비슷한 배경의 사진이 문제가 된 것인데요



최근 한 누리꾼은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지난해 말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함께 찍지는 않았지만 배경이 유사해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심을 가졌는데요




각각 비슷한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그리고 같은곳처럼 보이는 레스토랑, 리조트 발코니에서 찍은 듯한 비슷한 휴양지 풍 경 등이 있었습니다.



열흘 전 중국 동영상 앱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자 이주연은 친구사이라고 말했는데요



열애설이 나자 YG엔터테인먼트에서는 사생활이라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활동에서 접점이 없었는데 의혹이 불거진 사진들은 무려 1년전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드래곤 이주연 두사람이 최소 1년전부터 만남을 가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네요



현재 이주연은 2015년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위해

애프터스쿨을 탈퇴했으며 월화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출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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