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발목 부상에도 드라마 촬영을 강행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는 8일 스케줄 이동 중 발목을 접질렀다고 밝혔는데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말하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뼈에 이상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계속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는 상황이고,

발목에 붓기가 올라와 움직임을 적게 해 붓기를 빼기 위해 깁스를 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일정은 무리 없이 소화 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윤현민 인스타그램


백진희는 현재 수목드라마 저글러스 촬영중이며 극중 비서 좌윤이 역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긴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배우 윤현민과 공개열애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혜정은 동안 외모를 지닌 완정애 역이라고 하며 5년만에 컴백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15년차 전업주부에서 스포츠 산업부 이사(이원근)의 비서로 취업하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남주인공 최다니엘은 극중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로 말수도 없고,

남에게 관심도 없으며, 친절과 배려조차 없지만

묘하게 여성들의 호감을 얻는 우월한 냉미남 남치원 역이라고 합니다.




군대 다녀와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고 하네요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가

보스와 비서로 만나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라고 합니다.



마녀의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4일 방송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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