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수지의 소속사 측에서는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헤어진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사람이 결별한게 맞으며

결별시기와, 이유는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두사람은 2015년 3월 수지 이민호의 런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었는데요




당시 1개월 정도 만났으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지는 열애하는데 있어 방송에서 "굉장히 배려심이 깊은 것 같다.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호감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 바빠서 아마 서로 멀리서 응원하면서 각자 활동 열심히 하면서 잘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소속사에서는

잘 만나고 있다고 루머를 일축했는데요



이를 인정하지 않듯이 4월 이민호, 수지 두사람의 친한 지인들과

불러 2주년 파티를 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민호는 5월부터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중입니다.



그는 과거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쳤는데요.



당시에 큰 사고로 알려졌으며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장에서

차량이 반파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해 결국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군대 면제가 될 사유인데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지는 오늘 종영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당신이잠든사이에 에서 이종석, 정해인 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수지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kuukzky/



예전에 김우빈과 함부로 애틋하게를 촬영 당시,

그리고 도리화가에서 커플링을 낀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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