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신화 김동완, 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동완은 사무엘이 신곡 캔디를 들으며 댄스를 추자 아빠 미소를 지으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캔디의 무대가 궁금하다고말해 포인트 안무를 살짝 보여줬습니다.




캐스터네츠를 치는 듯한 동작을 보여준 후 캔디 가사가 나올때마다 반복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완도 바로 따라 추는 모습을 보였네요



특히 그를 향해 노래잘한다고 칭찬하기도 하고,

요즘 후배들 중 사무엘밖에 안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김동완은 열여섯 살 사무엘을 만나자 "예전에 원펀치로 활동할 때

만났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어리지만 그때는 더 아기였다"면서 흐뭇한 표정을 보였네요



그러면서 자신이 23살에 아이를 낳았으면 그만한 아들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각각 김동완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RACE OF EMOTION'을 발매했으며,

사무엘은 16일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로 컴백했네요



김동완은 최근 스스로 다치는 편이라고 말하며 올초에 넘어져서 십자인대가 끊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를 잘 격리시켜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오래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멤버 에릭 결혼이 부러웠다고 말했네요


사무엘 나이는 2002년생이며 김동완은 1979년생으로 나이차이는 23살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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