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방예담이 출연하여 자신이 근황을 알렸는데요



이날 '스트레이키즈' 에서는 JYP와 YG 연습생간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박진영은 YG 사옥으로 향하면서 전통처럼 하는 배틀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YG연습생으로는 2012년 SBS K팝스타 출신의 방예담이 나섰습니다.



당시 케이팝스타 시즌2 였는데 그때 나이 초등학생으로 12살이었지만

심사위원을 사로잡은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때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 스티비원더의 설듀크,

컬쳐클럽의 카르마 카멜레온, 마이클잭슨의 블랙오어 화이트 등을 특유의 미성으로 소화했습니다.



현재 4년 3개월동안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가수로의 실력 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역시 좋다고 하는데요.




전교2등으로 중학교를 입학했던 그는 중학교 내내 올 A를 받으며 전교 5등 아래로 떨어진적이 없다고 합니다.



한편 양현석은 방예담을 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얼마전에는 인기검색어 1위도 했다, 이정도 컸다는 차원에서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4년만의 화제이기도 합니다.



이날 무대에서 팝송을 부르면서 뛰어난 가창력과 리듬감을 보여줘서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의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진영은 '음악 이해하는 능력이 어릴 때부터 놀라웠다.

무시무시한 보컬로 성장할 것 같아 기대된다' 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는 "부담감이 많이 있고 실망하실까 걱정도 되지만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고 말했는데요



그 말에 비해 두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매력을 보여줬네요




그리고 또한명의 K팝스타 출신 신동 최래성이 포함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방대식이며, 나이는 2002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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