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아내를 성매매시켜 동영상 촬영까지 한 것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호화로운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아내를 살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타살로 볼 정황은 없으며,

사망원인은 자살로 결론나기도 했습니다.




이영학의 아내 최미선 씨 사체에는 음란한 문구의 문신이 몸 곳곳에서 발견됐으며,

성기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견된 문신 중 커플로 맞춰 그려진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문신 기계를 가져다 아내의 몸에 억지로 문신을 새긴 끔찍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서에는 '남편에게 성적 학대를 당해 왔다. 지속된 폭행이 견디기 힘들었다' 고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지난달 1일 남편과 함께 강원 영월경찰서를 찾아

'2009년부터 8년간 의붓시아버지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고 하네요.




남편이 딸의 치료비를 위해 미국을 떠났을때 시댁에 머물렀을

당시 시어머니와 사실혼 관계인 남성에 의해 성폭행 당했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앞서 그는 자신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이 공개된 이후 취재진

앞에서 한동안 제정신이 아니였으며 천천히 자신이 지은 죄를 알아가면서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모든게 꿈같이 느껴지고 있으며,

제가 피해 학생 대신 영훤히 지옥에서 불타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아내를 강간한 혐의로 피소된 자신의 의부에게

'그 사람 떄문에 아내가 죽었다, 그 사람을 죽이고 나도 지옥에 가겠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것이알고싶다는 이영학 사건을 다루기도 했는데요



이영학의 중학교 동창이 출연해 이영학이 크면 성폭행범 아니면 사기꾼 되겠다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동창은 빈집에 여자애 한명이 있었는데 이영학이 걔를 성폭행 하자고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습니다.




작은 여자아이 초등학생을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했으며

4~5살 된느 애들을 귀엽다고 하면서 데려와 만지기도 했다네요



어린시절부터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많은 비행가 불량한 생활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중학교 선생님은 그가 중학생 2학년때부터 성적인 것을 자랑하고 다녔고,

집이 의정부에서 되게 잘살았던 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때 퇴학을 시키고 벌을 줬다면 이런 희생자가 안나왔을 거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영학은 딸을 통해 중랑구 망우동의 주거지로 피해자를 유인했습니다.



당시 딸은 친구에게 '집에서 영화를 보고 놀자' 고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전에 준비한 수면제가 든 음료수 병을 건넸습니다.



그리고 딸은 이영학과 함께 숨진 피해자를 여행용 가방에 넣어

승용차 트렁크에 실은 뒤 21시 30분경 딸 A와 함께 강원도 영월군 소재 야산에 유기했습니다.



이에 서울 북부지검은 이영학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한 후원금 13억원을 받아서 펑펑 썼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지원이 점점 줄자 마사지숍과 부인을 이용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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