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현빈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사람은 서로 다른 스케줄을 바쁘게 소화하는 과정에서 만남의 횟수가 줄었고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엑터스에서는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여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두사람은 지난 10월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첫만남을 가졌는데요



이후 선후배로 친분을 쌓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했었습니다.



이후 교제 15일 만에 열애를 인정하게 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사 조심스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뮤지컬을 함께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되면서 애정전선에는 이상이 없다는걸 말하기도 했죠



당시 데이트사진이 살짝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현빈은 최근 꾼 언론 인터뷰에서도 여자친구 강소라와 잘 만나고 있다는 뉘앙스의 대답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올해 영화 공조에 이어 꾼, 그리고 지금은 영화 창궐을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는 최근 최시원과 함께 드라마 변혁의 사랑 여자주인공을 맡아 촬영애 매진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에 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바쁜 스케줄로 결별을 하게 됐네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 연상연하 커플이기도 했습니다.



현빈1982년생 강소라 나이 1990년생이라고 합니다.



강소라는 거북목 교정과 다이어트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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