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미우새) 에서는 토니안이 아프리카 가나로 떠난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강남, 샘 오취리에게 편의점 명절 음식을 해주면서 가나에 대해서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도 즐거운 자리를 가졌었는데요




토니안은 샘의 친구 아니타에게 가나에서 잘생긴 편이냐고 묻자 맞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남이 한국 연예인과 비교한다면 누구정도로 잘생겼냐고 묻자 원빈 오빠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이번에 샘 오취리, 붐, 강남 셋과 함께 꼬박 하루가 걸려 가나로 갔다고 합니다.



이들은 샘의 안내를 따라가는 곳마다 처음 보는 역동적이고 신기한 모습에 놀라기도 했는데요



특히 고향집에서는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그의 일곱 형제들까지 나와서 뜨거운 만남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사람 얼굴만 한 달팽이 요리를 비롯한 가나의 가정식 요리들도 나왔다고 하네요



출처 : 샘오취리 인스타그램



또 가나 어르신의 예상치 못한 팩트 폭행 멘트에 당황하는 토니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나의 불토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나 클럽 전수기도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합니다.



샘오취리는 이제만나러갑니다(이만갑)에 나와서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만든 학교가 내년에 완공된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자신이 후원을 받고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처럼 가나의 다른 어린친구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에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그는 한국 정부가 가나에서 장학금 제도를 시작하자 아버지의 신청 권유로 한국에서 공부하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150명 쯤 다니고 있다고 말하며 제2 오취리 스쿨도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샘은 2016년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 '오렌지 액트'의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금 7700만원을 모금받아 고향 가나에 '572스쿨'을 건립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고 재능도 있고 마음 따뜻한 친구라고 남희석이 소개하기도 했네요



그는 가나의 한 TV 토크쇼에 출연하여 한국에 간 이유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 등을 말하기도 했다네요




샘오취리 프로필 키는 183cm 로 잘생긴 외모, 그리고 센스있는 말로 인해 사랑받고 있기도 합니다.



각종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런웨이 위에 서는 등 모델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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