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KBS2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3차 경연 각 팀 1등에 뽑힌 지원, 앤씨아, 소나무 의진, 라붐 지엔, 다이아 예빈이 출연했습니다.



여기에서 걸그룹 스피카 출신 가수 양지원이 띠동갑 동생들과 서바이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최연장자라는 그녀는 올해 나이 서른하나라고 합니다.




더유닛 멤버들과 어느정도 나이차가 날줄은 알았지만 띠동갑 동생이 있을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는데요



세대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에너지면에서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이 열심히 할때 같이 열심히 하고 싶은데 혼자 앉아있게 되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더유닛 마지막 경연을 앞두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지원은 과거 녹즙배달 아르바이트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1회에서 새벽 녹즙 배달 알바 근황이 소개된것에 대해 어두운부분이고 쉽지 않은 일이라 밝히기 힘든건 사실이었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굳이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겁이 났는데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양지원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wldnjs62/



프로필 키 165cm 라고 하며 데뷔는 2008년 영화 고사 피의중간고사로 했다고 하네요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라고 하며 현재 소속사는 없다고 하네요



과거 지나, 시크릿 전효성, 애프터스쿨 유이, 원더걸스 유빈과 함께 다섯명에서 2005년 굿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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