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차기작으로 드라마 무법 변호사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준기 씨가 드라마 무법 변호사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현재 긍정 검토 중인 상황이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tvN 무법변호사 줄거리는 법을 믿지 않고 주먹을 쓰던 무법 변호사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정의의 법정에 서는 내용을 담는다고 합니다.



복수만을 위해 달려온 남자, 그의 복수와 진정한 성장을 담은 호쾌한 법정액션활극이기도 하네요.




이준기는 작품에서 과거 조폭에서 현재 승소율 최고의 변호사 봉상필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호사가 되기 전 조직에 몸 담았던 일명 학교 다녀온 변호사라고 하네요.



성경처럼 여겨야 할 법전을 가전제품의 매뉴얼처럼 다루는 무법 전문가라고 합니다.




지난해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이후 다시 액션물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무법 변호사는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화유기의 후속 라이브 이후 오는 5월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tvN에서는 5월 방송 편성과 관련하여 협의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영화 '나는 아빠다' '변호사' '공조' 각본을 쓴 윤현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만든 김진민 PD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이준기 나이는 1982년생이며 프로필 키 178cm, 몸무게 63kg 라고 하네요.



이준기는 같은 소속사 전혜빈과 공개열애를 했었지만 작년 결별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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