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7에 출연했던 배우 한보배가 걸그룹 트와이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티켓팅해서 콘서트도 간다고 말하며, 모든 멤버가 다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원래 아이돌 덕질은 안하는데 제대로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또한 식스틴 1화 본방송을 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말하며 그때부터 모든 화를 챙겨봤다면서 데뷔 팬임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식스틴'은 2015년 Mnet에서 방송된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학교 2017에서 한보배는 극 중 학교폭력 피해자에서 이를 극복해가는 여고생 서보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대표적인 작품은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최풀잎 역이라고 하네요.



출처 : 한보배 인스타그램



특히 드라마 학교2017에서 인연을 맺은 구구단 김세정과는 2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하며, 처음에 두사람 모두 팬이라고 말하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나이는 1994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65cm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다고 하는데 나이차이가 무려 18살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브룸스틱, 고향 인천광역시 연수구라고 하며 학력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라고 합니다.




현재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맑음이 역할로 출연중이며 여기에서 봉두식(손승원)의 첫사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닥터스에서는 박신혜 이복동생 역으로 나왔으며 천추태후에서는 채시라 며느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