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는 허정민, 서신애, 노희지, 양동근이 출연했습니다.



허정민은 자신이 아역을 했던걸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며, 스스로 C급이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확실한 캐릭터가 없었음을 위안으로 삼으며 '아역때 못나간게 다행이다' 라고도 말했다네요.




이 중 허정민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4대보험되는여자'라고 밝혔는데요.



자신이 수입이 일정치 않으니 상대방은 일정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배우 허정민이 문차일드 탈퇴와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 한결같이 말하는데요

자신은 탈퇴가 아니라고 말하며, 매니저가 중간에서 멤버들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매니저를 따라간 멤버들이 현재 엠씨더맥스가 됐다고 하며, 자신은 소속사에 남아 사장님과 계약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이가 안좋아서는 아니고 어른들의 장난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말하며, 가수가 하기 싫어서 잘 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허정민은 2000년부터 멤버 이수, 제이윤, 전민혁과 함께 문차일드로 활동했습니다.



건발을 연주하던 그가 그룹을 떠나고 나머지 멤버들은 새 그룹 엠씨더 맥스를 결성하여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성장했죠.



서로 연락처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허정민은 무매독자로 알려졌는데 뜻은 집안에 딸이 없는 외아들을 무매독자라고 한다네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고백부부', 또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출처 : 허정민 인스타그램



특히 또 오해영에서는 전 카라 멤버 허영지와 호흡을 맞추며 키스신으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현재 허정민은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등장인물로는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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