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에 나오고 있는 박시후
드라마 황금빛내인생은 총 52부작으로 곧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최도경역을 맡은 그는 해성그룹의 대표이사로 뽑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노진희(전수경)과 정명수(유하복)의 주식 차명 거래 사실을 공개했고, 결과적으로 과반수 이상의 찬성과 발행주식 1/4이상의 찬성으로 된 것인데요
도경에게 노진희의 차명거래 자료를 준 것은 서태수(천호진) 이었습니다.
한편 박시후 본명은 박평호로 고향 충청남도 부여군이라고 합니다.
프로필 키 177cm 로 알려져있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편입하기도 했습니다.
데뷔는 KBS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2005년에 했으며 동생은 전 야구선수 박우호로 알려졌는데 현재는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필 나이는 1978년생 4월로 되어 있었는데, 동생 박우호도 1978년 5월15일로 등록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1977년생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으며, 소속사가 후팩토리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회사의 대표라고 하며 직접 1인 기획사를 세운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박시후의 집안은 부여에서 3대째 대대로 내려오는 만석꾼으로 알려졌습니다.
집안에서 아버지 박용후 씨는 1960년대 당시 1세대 패션 CF 모델로 활동했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