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한 진기주



이후 퐁당퐁당love 에서 정비 소헌왕후와 장단비(김슬기)의 현실 친구 소현 1인2역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번더해피엔딩, 굿와이프,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수요일 오후 3시30분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롯데리아 광고도 찍었다고 하며 현재는 미스티에서 아나운서 한지원 역을 맡아 사랑받고 있습니다.




실제 아나운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발음을 위해 꾸준히 듣고 교정하며 목소리 톤과 억양까지 변경했다고 합니다.



최근 진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선배님!!!! #인성선배님최고 이렇게 신날수가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인성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그녀가 눈만 빼꼼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죠.



두사람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라고 하며 이외에 고현정, 김동원이 함께 있다고 하며 최근 배우 정은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죠.



최근 배우 진기주는 JTBC 드라마와 최근 개봉한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절찬리에 상영중입니다.



한편 진기주 고향은 서울이지만, 아주 어릴적 강릉으로 이사했다가 춘천으로 이사가 쭉 자랐다고 하나ㅔ요.




어릴적부터 과학 과목을 좋아해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해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삼성 IT컨설턴트로 취직했다고 하며 2년만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후 기자에 도전하여 한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일하게 됐고, 마침 부전공이 신문방송학과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맞지 않아서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는데 올리비아로렌상을 거머쥐며 입상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내딛게 됐다네요.



이름 진기주는 본명이라고 하며,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 프로필 키 170cm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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