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에 이규한 남규리가 함께 출연했는데요



최근 남규리는 MBC ‘부잣집 아들’ 촬영 중인 이규한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배우 이규한은 “선물을 받고 드라마 팀에 면이 섰다. 감사한 일이다”라고 좋아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빨리 남규리 씨가 좋은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커피차를 보내줄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에 남규리는 “밥차를 보내달라”며 장난스럽게 더 큰 선물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규한은 잠시 고민한 뒤 “그래요~”라고 건성으로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네요



한편 영화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던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합니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한편 남규리는 드라마 그래그런거야에서 정해인(유세준 역)과 함께 커플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2010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나이 1985년생이라고 합니다.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라고 하며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수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 동생 남성민은 배우지망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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