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최근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대만 음식점을 내는 등 사장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헨리는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2006년 국내에서 슈퍼주니어 및 연예 활동을 시작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1인 기획사와 음식점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헨리 측 관계자는 “1인 기획사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펼치는 부업아더, 워낙 호기심도 많고 타국에서 어린 나이부터 혼자 살며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헨리는 이를 시작으로 더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쳐나간다고 하는데요



그는 예능 ‘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해온 만큼 방송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로도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과 대만 등 중국어권 활동도 병행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2~3년간 중국어권 나라에서 한 달에 보름 이상 거주하며 기반을 다져온 덕분에 각종 CF와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헨리는 이를 위해 중국에서도 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현재 나혼자산다에 세얼간이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출연중인데요



울릉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나왔으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죠



과거에는 자신의 중국 SNS인 웨이보 자기소개 글에 ‘전(前) 한국 아이돌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라고 적었었는데요




나중에 잘못적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한류금지령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기도 했습니다.



헨리 식당은 샤오짠 xiao zhan 이라고 하며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자주 가는 식당은 시골밥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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