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는 김민경,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이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미스코리아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은 해피투게더에서 영화 킬빌로 유명한 우마 서먼과 닮은꼴이라며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인 조세호는 김민경에 대해 악녀계의 키이라 나이틀리라고 소개하자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으면 똑같다고 고백하자 CG로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이

나와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민경은 2013년에 했던 인터뷰에서 엄마의 친딸이 아니라는 얘기까지 인터넷에 올라와서

사이버 수사대에 넘겨 6개월만에 범인을 잡았는데 그분은 그냥 써본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며

성형 논란과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민경은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에 대해 엄마가 대구에서 미용실을 하시는데

미스코리아를 많이 배출한 미용실 원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경의 엄마 미용실 이름은 송죽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김민경은 엄마의 소원이라고 해서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욕을 많이 먹어서 엄마가 미안해 했지만 신고식을 치렀다고 생각하니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민경은 성형수술 사실에 대해 눈만 3번 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김민경은 쌍꺼풀 수술만 3번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미스코리아 당선 후 10년을 살았다.

그런데 두번째 수술이 잘못돼서 소세지 처럼 됐는데, 세번째 수술이 너무 잘됐길래 그 성형외과를 여러군데에 소개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민경은 정우성과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드라마에서 과거 키스신을 했을때, 

NG는 없었지만 여러각도에서 찍어서 좋았지만 드라마에서는 강칠(정우성)이 지나(한지민)을

일편단심으로 좋아해서 입을 닦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김민경은 유재석 이휘재와 함께 미스코리아 인터뷰를 할때 만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나이는 36살이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예전에는 가명으로 김지유를 썼지만

이천수 전 여친으로 유명해져 다시 본명으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김민경은 최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나와 악역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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