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지난 회차에서 유이가 아버지 최수종의 전과로 인해 이혼을 선택하는 못브이 나왔는데요



이날 유이는 남편 이장우에게 이혼을 선언했고, 아빠 최수종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왕대륙은 만취 상태로 김도란을 또 찾아와 “어떻게 장인어른 같이 좋은 분이 살인자냐”며 성내기도 했었죠.



이후 유이 이장우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최수종은 자신의 살인 전과 탓에 딸이 이혼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예고편에서는 강가에 뛰어든 최수종을 말리는 유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최수종 인스타그램



그리고 최수종의 충격적인 자살 시도에 눈길이 끌렸는데, 살인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에 나왔었는데요.




과거 유이의 친모를 위해 돈을 벌어야 했고,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하필 당시 살인을 당한 사람은 하필이면 현재 나혜미의 시아버지가 될 사람이었죠



한편 하나뿐인내편 드라마 후속으로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등장인물로는 유선, 김소연, 김하경, 홍종현 등이 있다고 하네요.

하나뿐인내편 총 몇부작인지 보니 53부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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