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이초희가 그동안 아름다운 비주얼을 가렸던 안경을 벗고 한껏 차려 입은 다희를 연기했는데요.



이초희 인스타그램



현재 사돈 관계였던 다희와 재석(이상이 분)의 두근거리는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죠. 다희는 재석의 집요한 부탁에 결국 가짜 애인 연기를 했는데요.




안경을 벗고 180도 달라진 변신에 재석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며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죠. 이초희 나이는 89년생으로 올해 32살이라고 합니다.



그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하녀들' '육룡이 나르샤' '사랑의 온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고 알려졌네요.




특히 최근에는 시청률 30%에 달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죠. 극 중 배우 이민정과 함께 '송자매'로 호흡 중이기도 하죠.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네 막내딸이자 여행사 인턴 사원 송다희 역을 맡았죠. 특히 배우 정인선과 닮은꼴로 언급되고 있는 중입니다.



탤런트 이초희 키는 165cm 라고하며, 데뷔는 2009년 영화 '세인트 지미'라고 알려졌습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