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주는 KBS2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 1회부터 나오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대학생 베이비시터 장석류로 나옵니다.
드라마가 끝난 뒤 신윤주의 어색한 연기때문에 치정극이라는 극의 설정을 살피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신윤주 인스타그램
신윤주가 책을 읽듯이 대사를 읽고 혼자 중얼거려서 보기 불편하다. 아무리 4부작이지만 유치원생 발음같다. 라는
여러 지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윤주는 베이비시터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해 "한가지 감정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연기수업도 받고 자료들을 보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김민준, 조여정 같은
대선배들이랑 연기하는데 너무 못하는 연기력으로 논란이 계속될것 같습니다.
신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며,
배우 박정민과 강하늘과 함께 영화 동주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조연으로 나와서 연기력 논란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이번드라마에서는 논란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신윤주는 현재 영화 동주로 데뷔했으며 베이비시터가 두번째 작품입니다.
나이는 1995년생으로 22살이며, 키는 170cm 이며 몸무게는 48kg 로 소속사는 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린나이이고 아직 갓 신인인데 4부작 드라마라고 해도 중요한 주연 역할을 맡았는데,
극을 이끌어나갈 역량으 부족하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