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사진


서울지방경찰청은 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는데,

이중 주원(본명 문준원)이 예능 특기병(서울경찰홍보단)으로 합격자 명단에 오른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주원이 서울경찰홍보단으로 언제 입대하는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주원은 현재 김태희와 용팔이를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입대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같이 각시탈에서 연기했던 박기웅은 호루라기 연극단에 합격했지만,

특기병 입대를 포기하고 일반 의경으로 들어간 사실이 있습니다.




서울경찰홍보단인 호루라기 연극단은 2000년 5월에 창단됐으며 배우 조승우, 류수영, 박기웅, 이제훈, 허영생,

김동욱 개그맨 최효종 등이 복무한 곳으로 다양한 민생치안 관련 공연을 펼치는 경찰 대표 연극단이라고 합니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했습니다.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김탁구, 오작교형제들, 각시탈, 최강희와 7급공무원, 굿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용팔이,

영화로는 특수본, 캐치미, 그놈이다, 패션왕 등에 출연했습니다.


KBS 대표예능인 1박2일에서 막내로 출연하여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주원 이상형으로는 어른에게 잘하는여성으로 외모는 상관없으며 바지만 입고 배나온 여자, 개념있는여자 등

다양한 이상형을 밝혀오기도 했습니다.



주원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이긴하지만 조금 통통한 모습으로 성형 의혹이 있긴하지만 안했다고 하네요.



주원 키는 185cm 이며 나이는 30살이며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드라마 OST로 소독약이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편 주원과 같은나이인 이승기는 오늘 훈련소 수료식을 마치고 특전사령부 자대배치를 받았으며

중대1위 우등표창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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